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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Knowing을 보면서 조금 실망을 했다. 물론 대작이긴 하다 -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했고, 비행기 사고라던가 지하철 사고 역시 정말 실감나게 잘 찍었다.

세상이 랜덤 한 것인지 아니면 완벽하게 결정된 것인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지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신의 존재를 떠나서 정말 생명의 존재가 이 넓은 우주 속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우주는 너무 나도 넓은 곳이니까... 그렇다면, 결정론적인 것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더라도 조금은 터무니 없는 것이 되지요.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삶의 재미가 없는 것이지요 - 이 영화의 마지막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 들여아 한다는 것으로 끝납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입니다.



조금 실망한 이유는 스토리가 조금 더 짜임새 있었으면 했다는 바램이었다. 스포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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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eetop.tistory.com BlogIcon sylvan 2009.06.2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늘 이거 볼건데.......... ㅋㅋ

  2. Favicon of http://nnow.textcubecom BlogIcon nnow 2009.06.29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정말 허술하더군요 -_-
    그냥그냥 킬링타임용으론 좋았던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