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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니

위치정보시스템이 경찰의 스피드건을 이기다

자신의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던 위치정보시스템 (Global Postioning System)의 기록을 제시함으로써 경찰의 레이다건 (또는 스피드건)의 잘못을 증명하여 교통위반 범칙금을 물지 않게된 Brett Pownceby의 이야기가 뉴스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100 km/hr가 속도제한인 고셍서 경찰의 레이더건에서 121 km/hr의 속도가 나와서 교통범칙금을 받게된 Brett는 위치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출력하여 경찰서에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100 km/hr이하로 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여 경찰이 교통벌칙금을 철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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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com.au/heraldsun/story/0,21985,21999706-286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