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여름이군요. LA 디즈니에 갔을때 찍은 사진들 몇장이 제 폰에 남아 있어서 디즈니 풍경을 알리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돈내고 디즈니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바깥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랑 샵들입니다.
요리사와 나팔수가 레스토랑으로 들어오라고 유혹하고 있지요!!
쇼핑몰인데...날씨가 덥지만 않으면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엑 자동차 굴리고 놀 수 있도록 만든 놀이터입니다.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레고로 만들었더군요!!
미녀와 야수...역시 레고입니다!!
이건 큐리어스 조지 (Curious George!) 놀이 동산입니다.
디즈니에도 비싼돈 안내고도 주변에서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안에 들어가면 더 재미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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