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 진저브레드로 하우스를 만들어 두었네요....
빵집의 실내 전경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조그마한 점포입니다.
케익들이 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다 먹고 싶은 것들 뿐이라 무엇을 사양할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결국, 매번 갈때마다 그냥 무작위로 한두개씩 사서 먹다가 가장 맛난것을 발견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위치한 곳이 제가 사는 곳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고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자주 사먹기가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회되면 가서 사먹고 싶은 맛난 동네 빵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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