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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후보의 성희롱 문제가 일단은 마무리 된 것 처럼 보입니다만, 정몽준 의원의 배포 자료에서 해명한 사건의 내용에 대한 의문이 있어 글을 한번 적어 봅ㄴ디ㅏ.


참고로 아래 글은 성희롱 사건에 대한 정몽준 후보의 공식 배포자료의 일부입니다.
아내와 함께 지지자들에 밀리면서 조심스럽게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상가를 따라 이동하다가 왼쪽의 계단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순간 처음 보는 여기자 (MBC 김 기자)가 갑자기 오른쪽에서 나타나 큰 소리로 "오세훈 시장...반대...(못 들었음)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뉴타운 사업 얘기인 것으로 생각하고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여기서 그런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왼팔로 김 기자의 어깨를 툭 치는 순간 본의 아니게 김 기자의 얼굴에 손이 닿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왼쪽의 계단으로 내려가기 위해 몸을 다시 왼쪽으로 틀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어 계단을 몇 개 내려온 뒤 인도와 접한 도로로 발걸음을 떼는데 김 기자가 위쪽에서 "성희롱입니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용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030344]
여기서 이상한 점은 여기자가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나타나 입니다. 내용을 보도한 CBS에 따르면 거리 유세를 마친뒤 짤막한 인터뷰를 가졌다고 나옵니다. 특히, 정몽준 후보는 MBC에서 동영상을 공개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사과하러 갑니다. [출처: pdjournal] 아무리 정치인이라지만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래 사진은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서 규탄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문제가 되고 있지요. 언론의 자유와 선거법 위반의 경계선이 무엇인지 지극히 궁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http://www.kdaily.com/img/upload/2008/04/03/SSI_20080403180911_V.jpg]

예전에 공개된 돌발영상에서 얼마나 안하 무인인지 보여주는 예가 있어서, 동작을에 사시는 유권자 님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 다시 올립니다. 정말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저렇게 안하무인격으로 반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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