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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Amsterdam)은 네덜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그러나 행정의 중심지는 암스테르담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50 킬로미터 떨어진 헤이그에 있다. 원래 한적한 마을이었다가, 12세기경 암스텔 강 하구에 둑을 쌓아 도시가 건설되었는데, 암스테르담이라는 지명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16세기에는 무역항으로 유럽 굴지의 도시로 발전하였다. 지금은 네덜란드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 문화, 산업, 교통의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건물은 도쿄 역을 지을 당시 모델이 되기도 했다. 관광 및 운하로 유명하며, 마약 합법화와 홍등가로 유명한 환락의 도시이다. 이 도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스테르담"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기록 중 가장 초기의 것은 1275년 10월 27일의 것이다. 그 기록은 암스텔 강을 가로지르는 댐과 다리를 건설한 주민들이 홀란드의 플로리스 5세로부터 기존에 내던 다리 사용세를 면제받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그 내용을 적으면서 암스테르담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그 면제 증명서는 주민들을 "암스테르담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라고 기록했다. 1327년 무렵에는 이름이 "아엠스테르담"(Aemsterdam)으로 변화하였다.[2] 암스테르담의 창립 시점을 네이메헌, 로테르담, 위트레흐트 같은 훨씬 더 오래된 네덜란드 도시들과 비교해보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2008년 10월, 역사 지리학자 크리스 드 본트 (Chris de Bont)는 암스테르담을 둘러 싼 땅이 10세기 후반 매립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이 반드시 그 때부터 주민이 암스테르담에 살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 땅의 매립이 농사를 위한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으며, 아마도 연료로서 이용된, 토탄을 얻기 위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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