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앵무새 이야기..

잡다구니 2014. 12. 26. 16:11

룸살롱 출신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서 엄마가 이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앵무새가

"어....아가씨도 바뀌었네?"했다.


이말에 엄마도 나왔다. 역시 앵무새는 엄마를 보고는

"어....마담도 바뀌었네?"했다.


저녁이 되어 퇴근한 아버지를 보더니 앵무새가 반가워 하며 하는 말....

"단골은 그대로네~" ㅋㅋㅋㅋ


'잡다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를 보내며 강백년  (4) 2014.12.31
앵무새 이야기..  (6) 2014.12.26
2014년의 허생  (6) 2014.12.25
연말연시 과음 삼가하시길...  (2) 2014.12.19
Posted by 굳라이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정말 이런 앵무새를 집에 들여놓았다간 큰 낭패를 당하겠는 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12.2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데요 좋은 주말되세요

  3. Favicon of http://okol.tistory.com/ BlogIcon 인문학코드 2014.12.2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무새랑 살면 은근 잼날꺼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