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ast 는 조금 지루하긴 합니다. 글쎄요 -- 정의감을 느껴야할지 우리 사회의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고민하는 것이 좋은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자 주인공 Brit Marling 은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골드만 색스에서 잡 오퍼를 받았지만, 턴 다운하고 영화계에 진출했다고 하네요 -- 재색을 겸비한 배우(?) 우리나라 김태희랑 비슷한가요? 그대로 연기는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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