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BMW에서 "Talking Car"를 선보인답니다. 독일의 Hanover에서 열린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0,000개가 넘은 검지기로 부터 교통정보를 BMW로 전송해서 운전자들이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해줄 계획이라는 군요. 발표에 따르면 현재 라디오를 통해서 전해주는 교통혼잡소식은 정보가 너무 느린편이어서 큰 도움이 안되는 반면, 새로 제안된 Talking Car는 거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도움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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