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달리 미국은 차의 판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딜러가 얼마를 주고 구입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조금 이해가 안되는 현상입니다.
방벙을 요약하면
1. 최소한 2주 이상의 시간 여유를 가지고 차를 사라.
2. 원하는 차종을 세가지 정도 선택해라
* 은행에서 대출 이자율에 대해서 알아둔다.
3.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서 최종적으로 원하는 차를 선택해라
4. 원하는 차종의 색깔과 옵션에 대해서 최종 결정을 해라
5. 주변의 8-10군데 딜러샵에 전화해서 최종가격이 얼마인지 알려 달라고 한다.
6. 딜러 삽에가서 사인하기 전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7. 절대로 추가 워런티나 다른 액세사리를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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