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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니/새로운소식

4억원짜리 휴대폰 가지고 다니기도 겁나겠습니다.

버튜 (Virtu)의 코브라 휴대폰은 가격인 $310,000 (우리나라 돈으로 4억 1천만원)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브라 모델은 다양한 다이아몬드와 코브라의 두 눈에 박혀 있는 블루 사파이어, 439개의 루비가 장식돼 있는 제품으로 전 세계에 8대만 시중에 나와 있다. 드라곤 모델은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있지 않지만, 라스베이거스 윈(Wynn)호텔 버튜 매장 전시장에 전시돼 있었다. 코브라 모델이 31만 달러로 드라곤 모델도 비슷한 가격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출처: http://www.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0259&C_Code=01&SP_Num=219&mn_name=news]

저도 처음 알았는데 버튜는 노키아가 설립한 최고급 수제 단말기 회사로, 현재 전 세계 50개 국에 5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역시 부자들이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 근데, 별로 가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것은 왜일가요?

[사진출처: http://image2.aving.net/2008/12/23/20081223153737843.JPG; http://image2.aving.net/2008/12/23/200812231537425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