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국악천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박성열군이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 킹"에서 세 번째 3승 인물이 되면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한번도 국악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네살때 부터 불렀다는 심봉사가 오열하는 부분을 너무나도 잘 불렀답니다. 초대손님으로 등장한 명창 오정해씨도 박성열군에게 제대로 소리를 배우면 당대 명창이 될 소도 있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군은 마지막으로 새엄마가 있어서 함깨 살았으면 한다고 말해서 방청자/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답니다. 아빠도 이젠 술도 안먹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박성열군이 열창하는 동영상들입니다. 프리챌 큐티비에서 가지고 온 것들입니다.
[내용출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9162]
박군은 마지막으로 새엄마가 있어서 함깨 살았으면 한다고 말해서 방청자/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답니다. 아빠도 이젠 술도 안먹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60000/image/0000059162_001.gif]
아래는 박성열군이 열창하는 동영상들입니다. 프리챌 큐티비에서 가지고 온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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