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브러리 (iBrary)라는 웹사이트에서 저작권이 소멸된 책들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참고로 저작권 - 참 어려운 문제이더군요. 혹자는 1923년이 매직년도라고 해서 그 이전의 책들은 대부분 "저작권"이 없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라고 쓴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예외들이 있기에), 그리고 적절한 사용 (Fair Use)의 경우에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적절한 사용"의 예는 대학교 교수님이 강의를 위해서 학생들을 위해서 책의 Chapter 하나를 복사해서 나눠주는 경우는 저작권 위배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래 스샷에서 보듯이 상당히 많은 분야를 총괄하고 있답니다.
아래 스샷에서 보듯이 상당히 많은 분야를 총괄하고 있답니다.
[출처: http://ibrary.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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