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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니

보잉 787 점보기를 개인용도 주문한 사람

홍콩의 갑부인 조셉 라우 (Joseph Lau)가 보잉 787기를 개인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주문을 했다고 보잉이 발표했습니다. 250명이 탈수있는 787-8은 판매가가 $153밀리언이라는 군요. 우리돈으로 1500억원 정도될 것 같네요. 이 개인 전용 보잉기는 캐빈이 대략 2400 스퀘어피트 - 테니스 코트면적 이랍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6명이 더 주문을 했다는 군요. -- 돈도 많지???  참고로 라우씨는 모택동의 초상화를 17밀리언에 샀던 사람이며 보유하고 있는 고급와인이 10,000병 정도랍니다. 그는 홍콩의 부동산관련 회사와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의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포비스에 의하면 2.0빌리언 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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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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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portal.aircraft-info.net]

[기사출처: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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