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전에 그랜드 캐년 다녀왔습니다. 놀러 간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때문에 플래그스태프에 갔다가 잠시 다녀 왔습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이지만 볼때마다 "우와" 싶은 것은 웅대한 스케일 때문일 것 입니다!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운전해서 플래그스태프까지 운전해서 갔었는데, 해발 7000피트 이상까지 올라가는 운전 - 만만하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나게 운전했지요!! 웅대한 스케일의 사진들 보시면서 즐겁게 감상하시길...
사진을 찍은 곳은 모하비라고 이번에 애플의 맥오에스 이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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