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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온곳들

미국 메인주 바하버의 레스토랑

메인주의 Bar Harbor 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깔끔 하고 멋진 도시라서 살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겨울에 너무너무 추울 것 같아서 금방 포기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간단 점심 먹은 사진들 입니다. 클램 차우더가 짜지 않고 담백하게 맛이 있었답니다. 



역시 크래커를 넣어서 같이 먹어야....제맛이지요!!


랍스터 롤 (Lobster Roll) 입니다. 초라해 보이지만, 맛이 짱입니다. 


케사디아 라고 하는 멕시컨 피짜 음식인데...안에 물론 랍스터가 들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 사진입니다. 


후식으로 먹은 블루베리 파이입니다!


외부에서 찍은 레스토랑 사진들입니다!!



혹시 몰라서 레스토랑 이름이랑 주소 받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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