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미시간을 잠깐 방문했다가 사진 몇장 찍어서 올립니다. 디트로이트의 인구가 1910년대 수준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만...고속도로는 여전히 심하지는 않지만 정체가 있더군요. 상당히 큰 메트로 폴리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로이에서 앤아버 (Ann Arber)까지 거의 50분쯤 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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