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WasteLand는 Vik Muniz 라는 유명 사진 작가가 브라질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재활용품을 모아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내용을 그린 다큐멘터리입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나서 어렵게 자란 그가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서 사진 작업을 하면서 번 돈을 모두 픽커들을 위해서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쓰레기 더미에서 모든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커다란 그림을 만든다음에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멋진 예술 작품인데...가까이 살펴보면 모두 쓰레기 였던 재활용품들... 참 여러가지 의미를 보여줍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나서 어렵게 자란 그가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서 사진 작업을 하면서 번 돈을 모두 픽커들을 위해서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쓰레기 더미에서 모든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커다란 그림을 만든다음에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멋진 예술 작품인데...가까이 살펴보면 모두 쓰레기 였던 재활용품들... 참 여러가지 의미를 보여줍니다.
[출처: http://www.likeyou.com/en/node/10589]
'카메라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igan 방문 (0) | 2011.04.04 |
---|---|
봄 소식... (2) | 2011.03.21 |
백조의 성 (4)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