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 노트북으로 유명한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요 - 에서 360도 전체를 보여주는 기술을 개발해서 자동차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요즘 차들은 파킹 (주차) 센서가 있어서 범퍼를 벽이나 다른 물체에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지요. 최근에는 네비게이션 모니터에 자동차 뒷 번호판쪽에 설치된 카메라를 비쳐줘서 눈으로 보면서 후진할 수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후지쯔에서 개발한 기술은 360도 전체를 보여줍니다.
하루빨리 실용화 되어서 내차에도 설치하고 다닐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아마 초기에는 비용이 만만하지 않겠지요.
[사진출처: http://www.fujitsu.com/global/news/pr/archives/month/2008/20081117-01.html]
요즘 차들은 파킹 (주차) 센서가 있어서 범퍼를 벽이나 다른 물체에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지요. 최근에는 네비게이션 모니터에 자동차 뒷 번호판쪽에 설치된 카메라를 비쳐줘서 눈으로 보면서 후진할 수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후지쯔에서 개발한 기술은 360도 전체를 보여줍니다.
하루빨리 실용화 되어서 내차에도 설치하고 다닐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아마 초기에는 비용이 만만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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