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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해군이 고장난 인공위성을 미국 동부시간으로 밤 10:30분에 하와이 근처의 배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격추시키기로 계획을 수립했다는 군요. 해군은 최대 3대의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요... 방금 CNN보도에 따르면 첫번째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격추를 했다는 군요.

미사일의 가격이 대충 $10밀리언 (우리나라 돈으로 약 90 몇억 정도)인데요. 미사일의 속도가 시속 5,000마일이고 인공위성의 속도가 시속 17,000마일 정도라니 정말 맞추기가 대단히 어려울 듯 합니다만... 그동안에 소비한 수십억 달러의 연구개발 비용이 그 효과를 거두었다고 해야겠지요...

인공위성의 크기가 대충 스쿨버스 정도라는데, 247 킬로미터 높이에 떠있는 물체를... 정확히 맞추다니... 앞으로 미국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은 아마 중간에서 공중폭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자신들의 군사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격추를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CNN 기사를 계속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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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http://www.engadget.com/2008/02/20/us-to-shoot-down-failed-satellite-at-10-30pm-et/]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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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8.02.22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으로선 만들어놓은 무기를 실험할 적적한 대상을 찾은 거죠..
    단순히 값비싼 무기를 상대적으로 값싼 장비를 없애는 게 목적은 아니었던 걸로 보입니다.
    소위 스타워즈 프로젝트의 성공을 실질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08.02.22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명목은 1000파운드가 넘는 toxic 물질제거가 목적이라지만, 제 생각에는 명백한 군사훈련입니다. 러시아나 중국이 자극 받아서 군비 확장과 우주전 개발에 나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