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신의 상표로된 인형을 만들었나 봅니다. 재미난 것은 인형이 패리스를 전혀 닮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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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처자 정신상태가 궁금하더라구요. ^^
비하하는 말은 아니구요. 다르게 보면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패리스 힐튼이 있어서 미국 연예가는 흥미가 있는 뉴스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조만간 철들어서 더이상 화제거리를 안만들 날도 오겠지요?
네..기사꺼리를 많이 제공하는 연예인..기자들의 보배네요. 항상 많은 이슈를 내뿜으며 어쩌면 다른 연예인과 차별을 두려고 노력하는 건 아닐런지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자기 멋에 (아니면 멋대로) 사는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