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양이 미국 피겨잡지 표지에 등장했습니다. 영문이름은 Yu-Na Kim으로 나와있더군요. 저만 몰랐나요?
기사의 내용도 충실하게 잘 쓰겨져 있습니다. 세부제목으로 The Best Yet to Come으로 잡아서 무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 김연아양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IFS에 스케이팅에 입문한 동기를 시작으로 트리플플립, 훈련과정들, 개인적 회고 뿐아니라 한국에서 지붕이 불탄 바람에 공연이 취소된 것등 재미난 기사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흐믓!!!
[사진출처: http://다음스포츠]
다음 사진들은 Internatioanl Fiture Skating 잡지에 있는 윤아양 모습들입니다.
기사의 내용도 충실하게 잘 쓰겨져 있습니다. 세부제목으로 The Best Yet to Come으로 잡아서 무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 김연아양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IFS에 스케이팅에 입문한 동기를 시작으로 트리플플립, 훈련과정들, 개인적 회고 뿐아니라 한국에서 지붕이 불탄 바람에 공연이 취소된 것등 재미난 기사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흐믓!!!
[사진출처: http://다음스포츠]
다음 사진들은 Internatioanl Fiture Skating 잡지에 있는 윤아양 모습들입니다.
[사진출처: http://www.ifsmagazine.com/archive/2007/DECEMBE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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