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구니/새로운소식

인프라레드 카메라로 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팬티 출현 (15금)

속옷찰영 (도찰 이라고하나요)등이 만연해 있다는 일본에서 요즘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야간 촬영용  비디오 캠을 개조해서 속옷을 비쳐볼 수 있는 방식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몰지각한 변태들로 부터 보호될 수 있는 새로운 팬티가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팬티는 인프라레드가 통과하지 못하는 천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경우에 "뛰는 놈위에 나는 분"이 있다는 표현이 적절 할 듯합니다.

팬티는 한개당 $17에 판매되고 있는데, 조만간 같은 천을 이용한 도찰방지용 브라가 시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http://gizmodo.com/assets/resources/2007/07/st_undies_250.jpg]
[내용출처: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magazine/15-08/st_js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