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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미카미 사진들

스타 2021. 2. 26. 13:41

당신들에겐 AV배우로써 더 친숙한 이름이겠지만, SKE48 팬들에게 있어선 어찌보면 '불쌍한' 멤버라고 할 수도 있다. 솔직히 여자들은 이  AV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증오하도록 싫어하겠지만.. 그런 그녀가 한 때 아이돌이었다는걸 잊지 말았으면 한다. 대체 왜 그녀가 여기까지 오게된걸까?

SKE48 키토 모모나

미카미 유아라는 이름은 예명입니다. 진짜 이름은 키토 모모나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AV배우는 95% 정도 예명을 씁니다. 정말 간혹 본명을 쓰기도 하는데 납치나 스토커 같은 2차피해가 너무 심해서 AV배우에 대해서 실명을 안다고해도 그걸 거론하는건 범죄가 됩니다. (개인신상을 털은것이니깐요.) 그러나 키토의 경우 아이돌 출신이기에 그런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녀는 전성기시절 SKE48의 2기생으로써 있었던 멤버였으니깐요.

근데 AV까지 가게된 키토 모모나, 그녀는 왜 아이돌 그룹에 응모했을까요? 잠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과거 2002년 모닝구무스메가 빅히트하던 시절 모모나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로프로가 빅히트하던 시절의 그들에게 푹빠진 소녀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녀는 라이브 가창력이 뛰어나고 초절정 솔로아이돌이었던 『마츠우라 아야』의 대(大)팬이었습니다.  당시의 마츠우라 아야는 CF를 엄청나게 찍던 청춘스타였습니다. 모모나는 마츠우라를 사랑했고, 그녀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치현에서 열린 콘서트에도 참가할정도로 열광적인 팬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오디션에 도전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베리즈공방의 오디션을 봤으나 탈락. 2006년 모닝구 무스메의 8기 오디션, 2007년 AKB48의 5기생 선발 오디션 등에 전부 응모했지만 탈락. AKB48 5기생인 사시하라 리노 역시도 하로프로의 팬이었는데요. 그때 오디션에서 키토 모모나를 본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그녀는 2006년 모닝구 무스메 8기 오디션에도 응모해봤습니다. 결과는 탈락이었지만요. 아이돌이 되고 싶은 꿈은 컸습니다. 결과 매번 떨어져서 그녀는 낙담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시기 2008년이 다가옵니다. 훗날 전설적인 그룹이될 AKB48는 2008년 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레코드 회사에서도 쫒겨나고 수난이었죠. 그런 시기에 한국의 대구와 비슷한 느낌의 '아이치현' 나고야에 SKE48를 만들게됩니다. 지역에서 아이돌을 하고 싶지만 도쿄로갈 배짱은 없는 그런 아이돌들에겐 큰 무대였습니다. 그렇게 2008년 시작된 SKE48는 나고야에서 시작된 지역밀착형 아이돌 그룹이었습니다. 나고야는 간단히 말하면 대구 같은곳을 생각하시면 좋아요. 시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번화하지도 않은 그런 도시였습니다. 당연히 도쿄에서 아이돌을 하는것보다 시행착오가 많았지요. 1기생 오디션이 2008년 여름에 열리자, 모모나는 바로 도전합니다. 아이돌이 될 찬스를 놓칠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디션 탈락. 1기생은 제법 인재풀이 좋았고, 모모나가 낄자리는 없었습니다. 1기생은 역경을 딛고 극장형 걸그룹 SKE48를 지역에 잘 정착시킵니다. 하지만 1기생 만으로는 인원수가 부족해서 극장과 이벤트를 병행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 3월 2기생을 뽑게됩니다. 모모나는 다시한번 SKE48 오디션에 도전했고 합격을 하게됩니다.

오디션 이후에는 경쟁체제로 팀KII에 들어가기 위한 선발라인업 경쟁이 시작됩니다. 흔히 말하는 연구생 옥석가리기 시간이었죠. 힘든 시간끝에 모모나는 팀KII의 멤버로 발탁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이돌로써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가고 있었죠. 당시 SKE48 팬들의 평가는 "어리지만 귀엽고 기운넘치는 아이", "노력하면 더 높은곳 까지 갈수있다" ," 차세대 그라비아 퀸"등의 평가를 받으며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아이돌을 오랫동안 봐온 모모나는 자유롭게 SKE48의 유망주로써 커갔습니다. 2010년 10월까지 열심히 팀KII 멤버로써 커갔죠. 그런데.. 2010년 10월 대형 스캔들에 휘말리며 그녀는 '연구생 강등'을 당하게됩니다. 극장에 자주 찾아오는 미남팬과 사적인 만남을 한것이었죠. 이는 한국이라고해도 용납이 안되는 아이돌로써 절대금기를 해버리것입니다.  혼자만 그런건 아니었고, 이구치 시오리-우치야마 미코토-사이토 마키코 등과 함께 걸렸고.. 결국 네명은 전부 연구생으로 떨어집니다. 그전까지 좋은퍼포먼스와 악수회에서의 특유의 기운넘치는 모습으로 SKE 유망주가될 예정이었으나.. 나락으로 떨어지게됩니다. 스캔들 당시만해도 멤버가 50명이 넘던 SKE48에서 그녀가 저지른 행동은 너무나 대가가 컸습니다. 아무리 열심히해도 운영은 봐주지도 않았죠. 그러는사이 SKE는 점점 커갔습니다. 같은 스타트라인에 있던 멤버들이 그녀를 넘어갑니다.

2기 : 후루카와 아이리, 타카야나기 아카네, 무카이다 마나츠 같은 좋은 멤버도 있었구요. 

3기생에 스다아카리, 키자키 유리아, 오기소 시오리, 하타 사와코

같은 극강팬덤을 가진 멤버 까지 생기면서 키토 모모나는 승격할수 없는 연구생으로써 살아가게됩니다. 당시 연구생의 급료는 절망적인 수준이었고.. 『마츠무라 카오리』는 돈이 없어서 적금을 깰정도였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모모나는 친정집에서 통근 하느라 그 부분은 괜찮았지만 "선발은 커녕 승격조차 할수없다니.." 라는 현실에 매일 눈물로 지새워야했습니다 그만큼 당시 스캔들에 대한 그룹의 응징은 처절했습니다. 그래도 연구생으로써 타팀 언더를 오지게 뛰면서 열심히 하는걸 보여주었고. 고생끝에 겨우겨우 2년만에 승격을하게됩니다. 이 당시의 감격의 승격멘트는 꽤나 멋졌습니다. 설마 AV가 될거라곤 생각을 못해서 그렇지.

근데 이미 2012년 시점에서 키토 모모나는 승격과 무관계하게 인기멤버가 될수없는 환경에 처해있었습니다. 총선거에서도 결과가 안나오고 악수회에서도 한계가 명확했죠. 바닥의 인기는 아니었지만, 같이 연구생이었던 『마츠무라 카오리』처럼 특수성이 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SKE는 이미 선발체제가 자리잡아졌고, 모모나가 있을곳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라비아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시작합니다.

2013년 이전까지 그녀는 그다지 그라비아멤버. 라는 이미지는 없었지만요. 곧 그라비아에서 등장하면서 남성팬들의 마음을 조금씩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미 연차는 됐지만 나름 신선한 모습이었죠. 아이돌로써의 그녀의 무기였습니다. 한 5월쯔음해서 연속적으로 그라비아 화보를 내면서 그렇게 좀 돌파구가 마련되나 싶었는데.. 이번에 승격후 1년도 안되서 2013년에 스캔들이 납니다. 그것도 쟈니스의 테고시 유아와요. 이 스캔들은 꽤 컸고, 운영은 포기를 한건지 수영복 화보의 기회조차 걷어버립니다. 삭발한 미네기시로 인해 이시기부터 정규멤버의 강등 징계는 없어젔지만, 키토 모모나라는 개인에 대해서는 완전히 포기를 한것이었죠. 그 이후엔 그냥 극장에만 나오는 멤버A가 되갑니다. 결국 얼마를 못버티고 2014년에 졸업을 선언하게됩니다. 두번의 굵직한 스캔들이 있긴했지만 당시의 SKE팬들은 그녀의 졸업을 슬퍼했습니다. 초기멤버로써 어려운 시기에 연구생과 팀KII를 모두 경험한 나름의 정신력은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아이돌 활동에 꽃을 피워보지 못한채. 비인기 병풍멤버로써 SKE48를 떠납니다. 가진 포텐셜은 있었으나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아이돌 시기였습니다.

갑작스러운 미카미 유아 AV데뷔

키토 모모나가 후일 AV데뷔를 하면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그녀는 원래부터 AV를 하려고 나간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돌이 끝나면 평범한 일반인이 되고 싶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걸 떠나서 SKE 시절 "누구보다 아이돌 스럽게" 그런 퍼포먼스를 했던 그녀가 AV를 간다? 아마 당시의 팬이라면 그런 상상을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부터 아이돌을 해온 멤버가 갑작스럽게 SKE바깥을 나간다면? 알바를 할까요? 전문적인 직업을 구할까요? 이건 꽤나 난감한 것입니다.  10대에 춤과 노래에 인생을 받치면서 사는 아이돌은 비인기로 졸업하면 누가 월급을 주는것도 아니죠. 아이돌 시절의 팬들도 없어서 우울증에 걸리기도합니다. 그래도 설마... AV는 아니겠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2015년 졸업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AV로써 데뷔를 합니다. 이름을 키토 모모나에서 『미카미 유아』로 바꿔서 등장합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또 AV라고..? 몇번째야 대체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사실 AV를 한다는게 수치스럽다기보단 그냥 좀만 힘들면 AV로 나와버려서 돈에 빠지는 모습이 싫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과는 관계없이.. 미카미 유아는 "(AV 출연에) 승산을 걸겠다. 이곳이라면 아직 수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데뷔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개런티로 받은 돈은 한화로 무려 6억원 정도의 거금. SKE48시절 5년간 벌은 돈보다 3배이상 많은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대박이 터집니다. 현재는 연간 수십억을 버는 대기업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졸업후 AV 문제

저 역시 AKB48그룹의 팬인지라 처음엔 그런 AV에 나가는 멤버들이 너무 싫었습니다. 왜 그룹에 먹칠하지? 안그래도 요즘힘든데.. 근데 생각해보면 에로 DVD는 죄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더러워보일지 몰라도..그들도 같은 인간입니다. 먹고살려고 하는짓이죠. 키토 모모나 SKE48 시절의 그녀를 아는 저는 그녀가 괴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돈을 쫒아서 자신의 몸을 파는 불쌍한 친구일뿐이죠. AKB팬이나 SKE팬에게 그녀들이 욕을먹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룹이름에 똥칠을한다고 생각되니깐요. 근데 한국에서 요즘 키토 모모나, 아니 미카미 유아가 욕을 먹는것은 다른쪽입니다.

『AV되고도 아직도 자기를 아이돌로 착각하는거 아니야?』라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돈은 이미 일년에 수십억을 버는 갑부이니 돈때문에 아이돌을 한다고 보긴어렵습니다. (물론 아이돌 데뷔로 수명이 늘어날순 있겠죠.) 근데 그녀는 이미 유튜브 채널을 유지하면서 취미로써 아이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그녀의 한국에서 K-POP 아이돌로 쇼케이스한것에 분노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말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현실로 그녀는 하루에 조회수 40만 가까이 찍을정도로 이슈를 몰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어느쪽이 맞다고 저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온 뮤비는 생각보단 고퀄리티였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형태의 악곡은 아니었던겁니다.

특이하게도 일본말과 한국말을 섞은 그녀의 아이돌 데뷔는 SKE48를 잘아는 저로썬 매우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키토 모모나에게 이정도 실력이있었구나..그런짓하면서도 춤연습은 했니? 라는 질문이 입밖으로 나올뻔했습니다. 반면 웃긴것은 그녀가 AV배우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곡으로 승부하고 있는것입니다.  SKE48시절 갈고닦은 뛰어난 준수한 솜씨와 원래부터 좋았던 몸매라던가. 얼굴이라던가.. 그런게 지금와서 더 주목받는것이지요. 비록 그녀는 SKE48시절 히트하지 못했으나. 이상하게도 섹스하는 아이돌이 되고 상당한 인기를 한국에서 끌고있는것입니다. 물론 논란과 관계없이 1일 40만 조회수면 진짜 대단한거라고 생각되지만요.

마지막으로

AKB48와 SKE48는 물론이고 48그룹 자체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 현상이 매우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미 떠난 멤버를 비난하고 싶진 않네요. 그게 솔직한 기분입니다. (일부 여성들은 미카미 유아를 청와대 청원까지 넣어서 쇼케이스를 막았는데.. 청원은 그런데에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국내의 댓글 현황을 보면 

남자들 : 응원한다. 스시녀
여자들 : 그럼 av나 찍지 뭔 아이돌이야; 케이팝 아이돌 이미지에 깽판치려고 오는거 모를 줄 아나

이런 느낌의 반응입니다.  웃지못할 촌극이네요. 과연 그들은 키토 모모나의 댄스나 실력에 관심이 있는건지;; 단순히 화제를 쫒는건지 제게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원래 한국 남자들은 AV를 즐겨보고 아무 저항도 없으니 『여자망신이야!』라는 여자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가는것이구요. 여자들이야 AV로 벌어먹는 여자가 왜 K-POP을 더럽히느냐? 라는 주장입니다.  이건 뭐 양쪽다 논리는 있겠지요. (남녀의 문제이니 누가 썩 옳다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미카미 유아가 아이돌, 가수로써 한국에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녀는 이미 연간 수십억을 버는 AV배우입니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잘되니 나름 기분도 좋겠지요. 

근데 웃긴건 저는 어쨌거나 미카미 유아의 성공으로 AKB계열이 『프로듀스48』로 데뷔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걸 전 느낍니다. 미카미가 되는데 우리 이쁜 아가들이 안될 이유는 없으니깐요. 안좋은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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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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