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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아직 동이 채 뜨기전 강가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둠 속에서 
강가를 거닐던 중 
그는 무언가 자루 같은 것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넘어진채로 
자세히 보니 그건 가방이었습니다 

호기심에 
그 가방을 열어보니 
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심심하던 차에 
그는 강가에 앉아서 
가방속의 돌들을 하나씩 꺼내서 
강속으로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던질 때마다 어둠속에서 
첨벙 첨벙 들려오는 물소리를 즐기며 
그는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개의 돌을 무심코 던지려는 순간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돌멩이가 떠오르는 태양 빛에 
반짝이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그는 
돌을 들여다 보고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침 
아침 산보객들이 모여들어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습니까? 
누가 강물에 빠져 죽었습니까?" 

그가 통곡을 하다말고 대답을 했습니다. 
여보시오 
이게 뭔지 아시오? 
다이아몬드요 

조금 전만해도 이 가방속에 
수백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었는데 

나는 그게 다이아몬드인줄 모르고 
한시간 넘도록 강물 속에 다 던져 버렸단 말이요 

그래서 이젠 한개밖에 남지 않았소 

이런모습이 
혹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수많은 감사의 조건들 
수많은 행복들의 순간들을 
무심코 떠나보내고 

또 이러한 것들을 
흘러가는 세월이라고 하는 강물에 
다 던져 버리고 후회는 않았는지요 

나의 가족들이 
건강해서 감사할수 있어서 좋고 
내가 만나는 주변 모든 사람들을 
사랑 할수 있어서 좋고 

내가 대접받기 보다 
내가 먼저 섬길수 있어서 좋은 
그런 하루 하루를 만들어 보십시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다이아몬드 한개라도 
뒤늦게 갖게 된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시길 소망합니다.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 ~ ~ ~ ~ ~ ~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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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12.0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좋은글을 대해서 포스팅 하시네요 자주 읽어서 좋네요

  2.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2.0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닿는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