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현금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미국에서 캐시 (Cash) 내면 갤런당 6센트를 할인해 준다고 표시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번 그냥 크레딧카드로 결제했는데, 한번도 유심히 쳐다보지 않아서? 몰랐던 것 같아요!!
보통 10-15 갤런 넣어니, 대략 60센트에서 90센트쯤 절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주유소가 거의 대부분이 셀프라서 현금 낼려면 가게안에 들어가서 $40 넣을께요 라고 말해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긴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웃으시라고 재미난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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