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달리다가 차 기름이 없어서 간이 주유소에서 기름 넣었습니다. 근데, 주유기가 거의 70년대 아니 80년대 수준의 것이라 사진 찍어 둡니다. 장소는 캐나다 국경에서 Bangor, Maine 으로 가는 Highway 9 길목에 있습니다.
이차는 주유소에 기름 넣어주고 떠나는 기름 실고 다니는 탱크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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