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북 페스티벌 (Book Festival)에 우연히 갔다가 사진 몇 장 찍어 둡니다. 가격이 저렴한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책들 전시해 놓고...부모들이 같이 와서 아이들과 함깨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그런 행사입니다.
아마 일반 서점들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안 그러면 책 사러 오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삶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주유소는 현금 내면 할인해 주는 군요 (10) | 2013.11.02 |
---|---|
애플 매장과 달리 너무 한가한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16) | 2013.10.20 |
간만의 외식 - 프랑스 요리? (10) | 201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