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식상한 편인데...갑자기 좋아지고 더 많이 알고 싶은 정치인이 생겼습니다. 정치 발언 보다는 노래를 들어면서 "흠모"를 해 봅니다. 피아노 치면서 봉숭아와 행복의 나라로 노래 하시는데...정말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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