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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직장에서 실직된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대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빚을 내서 꾸려가는 중에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언제 감원 바람이 자신에게 불어 닥칠까 걱정도 될테고 말입니다.

1992년에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1993년에는 남편가요제 대상을 수상 하면서 가수로 데뷰했고 2004년 1집 앨범 "당신이 최고야"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이창용 씨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유서를 남겼고 유서에 빚에 쪼들려서 너무 힘들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봐서 사업을 하다가 일이 잘 안 풀려서 자살한것 같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인듯합니다.

이제 38살이라고 하는데... 부인도 있고... 1남 1녀의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정말 자살하는것이 최선의 길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특히, 유서로 보이는 쪽지에 부동산을 팔아서 빚을 갚고 정리해달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봐서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문제는 돈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물론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돈에 대한 가치를 너무 높게 두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돈 -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있어야 만족을 주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야 우월해 보이는 것이 재산이고 돈이니까요?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적당한 자기 절제와 자신만의 절대만족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사고 싶은 물질적인 것 다 사고 살지 못합니다. 아마 거의 99.99% 사람들이 다 그러할 듯 합니다. 10억 이상 가진 사람들의 숫자가 조금 줄었다고 하더군요 -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치의 하락과 주가의 폭락으로 엄청난 부가 공중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상대적으로 비교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자신의 만족을 찾아 보면서... 생활하면 행복이 저절로 찾아 온답니다. 혹시 하루에 5가지씩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을 적어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주 작은 것 부터 시작해서... 누가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주어서 감사하다 또는 내게 미소를 보낸 멋진 아저씨/아가씨 부터 시작해서 직장에서 승진을 했다등등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베품을 실현한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 보이는 것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고, 자살이라는 충동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제발 베르테르 효과 같은 것은 일어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