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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

사진화보 촬영중에 슈퍼모델 지젤번천의 엉덩이 만진 남자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인 지젤 번천 (Gisele Bundchen)이 작년 한해동안 자그마치 3300만 달러 (우리돈으로 320억원)를 벌었답니다. 정말 웬만한 재벌 보다 이윤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어떤 사람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군요. 언뜻 보기에는 거의 열광 팬이 추행하는 것처럼 보이지요. 그러면 이 남자 뭐하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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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현장에서 찰영한 사진들입니다. 엉덩이가 섹시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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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젤 번천 (본명 : Gisele Carolina Nonnenmacher Bundchen)
출생 : 1980년 7월 20일
신체 : 키 180cm, 체중 52kg
출생지 : 브라질
취미 : 말타기, 비디오게임
경력 : 빅토리아 시크릿, Christian Dior, Bvlgari 등 모델 참가, 잡지 보그, GQ, 엘레, 마리 끌레르, 롤링 스톤 등 모델 활동
데뷔 : 1995년 스페인 Look Of The Year 대회 4위
특이사항: 90년대말 글래머 스타일로 패션계 주목, 다수 광고와 잡지 커버모델

[내용출처: http://visualzone.joins.com/asp/vj_gallery_pop.asp?m_id=226040&servcode=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