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의 가수였던 출신 성유리가 이녹이를 보내는 소감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성유리는 현재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 역으로 열연 중이지요. 곧 마감되는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에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소감을 남겼습니다.
동영상에서 성유리는 “드디어 ‘쾌도 홍길동’의 촬영이 끝났다. 서운한 마음도 있고 아쉬운 점도 많은 것 같다”며 “ ‘쾌도홍길동’을 사랑해 주신 분들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stoo.com/news/image/000/827/691/N2008010220273848301.jpg]동영상에서 성유리는 “드디어 ‘쾌도 홍길동’의 촬영이 끝났다. 서운한 마음도 있고 아쉬운 점도 많은 것 같다”며 “ ‘쾌도홍길동’을 사랑해 주신 분들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성유리는 ‘쾌도 홍길동’에서 털털하고 순수한 허이녹 역할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쳐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에 의하면 드라마 방송 전부터 매일 4시간이 넘는 무술, 승마, 와이어 액션 연습을 했다고. 또 촬영에 들어가서는 극한의 날씨에 계곡물에 들어가고, 링거를 맞으며 촬영을 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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