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달로 웹상에 존재하는 많은 파일들을 찾아주는 서치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지요 - 아마 야후에서 시작한 서치가 요즘은 거의 구글로 귀착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요즘은 구글에서 특정 상품을 서치하면 상품정보 보다는 판매자들의 사이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구글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할 웹사이트들은 음악을 찾아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거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글은 라이프해커에 있습니다만, 제 블로그에 일부 요약한 내용을 번역/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트는 seeqpod입니다.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 정말 다양한 많은 음악들을 손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원한다는 URL을 이용해서 다운도 가능하답니다. ㅎㅎ
다음은 SkreemR인데요 - 역시 mp3 파일들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ype Machine 이라는 사이트는 음악을 찾아주고 재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운이 불가능한 대신 아마존으로 링크가 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음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ㅎㅎ
Deezer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노래의 등급도 매길 수 있도록 만든 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사이트는 mp3를 찾고 다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BeeMP3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내용참조: http://lifehacker.com/343095/download-and-listen-to-free-music-on-the-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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