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구니

억만장자 멜린다 게이트 (빌 게이트의 와이프)는 애플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부자인 빌/멜린다 게이트 부부 - 멜린다가 애플의 매력에 빠져서 컴퓨터 사이언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는 군요. 멜린다 프렌치가 16살때 그녀의 아버지가 사온 애플 II 컴퓨터와 사랑에 빠졌다는 군요.

아래 보이는 그녀의 사진을 보니 정말 부티가 나는 듯 합니다. 참고로 빌/멜린다 재단이 지금까지 사용한 돈은 14.4 빌리언 달러라고 합니다. 이 금액은 락펠러 파운데이션이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상태에서 1913년 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돈보다 많다고 합니다. 포천에 나온 뉴스 전문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http://gizmodo.com/assets/resources/2008/01/melinda_gates.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