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iPhone) 판매를 미국 AT&T와 독점으로 계약했다는 것이 애플 뿐 아니라 AT&T에게도 좋은 일인듯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에서 일하는 직원의 대우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직이 아닌 일반 세일즈라서 굉장히 매력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AT&T 매장에서 일할려고 인터뷰할려는 사람들의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참고로 사진의 장소는 미드타운 맨하탄의 AT&T 상점이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iPhone의 위력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사진출처: http://gizmodo.com/assets/resources/2007/06/ATT_Line_6_19_07.jpg]
[내용참조: http://gizmodo.com/]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iPhone의 위력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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