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뉴스에서 보고 좋은 기사라 생각되어 블로그에도 게시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분입니다. 그녀는 토크쇼에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슬픈내용에서는 출연자와 함께 슬픔에 빠지고 (같이 울기도 한답니다) 좋은 내용은 같이 환호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요. 시카고에 그녀 소유의 스튜디오가 있고 엄청난 부를 모았지요. 오프라가 미국 스포츠/연예계 재벌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자선 기금을 냈답니다. 참고로 타이거 우즈와 마사 스튜어트가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군요. 안젤리나 졸리 / 브래드 피트 부부는 11에 올랐답니다.
[출처: 엠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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