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리따운 우즈베키스탄 아가씨

이런 아가씨가 우즈벡이 많은 모양입니다. 다음번 여행지 우선 순위가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사진으로 봐도 예쁜데, 실제로 본다면 눈을 떼기가 힘들 듯 합니다. 근데, 너무 어리다는 것이 함정이긴 합니다!! 

참고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랍니다. 이 나라의 주민 다수는 우즈베크인이며, 이들 대부분은 이슬람교 신자이라고 하네요. 공용어는 우즈베크어이지만,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전까지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이었기 때문에 러시아어 사용자도 일부 있답니다. 현재는 독립국가연합(CIS)의 일원이라고 합니다. (1991년 12월 CIS에 가입). 이 나라는 1924년에 소련에 병합되었으며, 1991년 8월 31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주요자원은 석탄·천연가스·금·동·텅스텐 등이며, 부존자원은 풍부한 편이다. 면화재배가 성하며, 그 밖에 쌀·양·누에고치의 생산도 많다. 천연가스와 석유·갈탄·구리·유황의 산출 및 전력이 있고, 기계제조(농기·방직기·광업기·화학·식료품 공업용 장치류), 질소·과린산비료, 직물(견·면), 식료품공업이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