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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랑의 글 보고 공유 차원에서 정리 했습니다. 


1. 문자가 길어지면 무시 하시면 됩니다 

내 판매글에 정보가 부족하여 물어보는 것 까진 괜찮은데 "~~ 되나요? ~~ 돌아가나요?" 나 "구매 영수증 사진 보내주시고요 ~~부위 쪽 다시 사진 보내주세요" 이런 건 아예 씹거나 거래 중이라고 답해주세요. 90% 확률로 저렇게 신나게 물어보다가 잠적하고, 10% 확률로 산다고 해도 "~~이 안된다", "생각보다 스크래치가 있다" 등등으로 반품 요구합니다. 하루 종일 전화질이나 문자질은 덤. 


2. 직거래 시 무조건 집 앞에서 하세요 

"10분 거리에서 만나자"나 "급해서 ~~사거리 쪽으로 와달라" 다 무시해줍시다. 무조건 집 앞 주소 불러주셔서 집 앞에서 거래하시고 미리 물건 준비해 두셨다가 "도착했다"라는 문자가 오면 그때 나가시면 됩니다.  "다 와 가는데 20분만 기다려 달라", "다 왔다 신호등 앞이다"에서 잠적하신 분도 있고 집 앞 차로 5분 거리 공장에서 급하다길래 가줬더니 연락 두절된 놈 등 아주 다양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장 앞에서 연락 두절된 놈한테 너무 화나서 다음날 15만 원짜리 5만 원으로 내리고 글 올리니 "일이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며 전화 오더군요? "아 네~ 그려셨쎄요?"하고 끊어줬네요.


3. 판매자가 '갑'이고 급한 놈이 '을'입니다

반대로 판매자가 급하면 "을"이 되겠죠. 빨리 판매하려고 네고 다 들어주고 집 앞까지 배송해주고 하다 보면 아예 첨부터 헐값에 올린 것 만지 못합니다. 느긋하게 '귀찮은 놈은 쳐내고 살 놈만 받는다'란 마인드만 가지세요. 시세에 맞기만 하면 언젠가는 팔립니다.


마지막으로 전 개인적으로 시세에서 2만 원 정도 싸게 올려버립니다. 한 푼만 더 받고 싶은 판매자처럼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려는 게 구매자거든요. 100만 원 아래 제품들은 시세보다 2만 원 싸게 내놓으면 그날 귀신같이 들고 가요. 물론 귀찮은 놈도 없었습니다. 느척느척거리면 다른 사람이 사 갈 거 자기들도 알거든요.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741095]

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