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하고 재미난 내용이라 케퍽에서 옮겨왔습니다. 원글을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공인이지만, 현시점에서 세계 최고령 남성은, 우크라아니의 그리고리 네스톨(Grigoriy Nestor)씨라고 한다. 그는 2007년 3월 15일로 116세가 되엇으며, 로이터 통신등을 통해 일본에도 알려졌다.그때, 그의 장생의 비결은 '독신으로 살아가는 것' 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네스톨씨가 지역 매스컴Komsomolskaya Pravda의 기자와 이야기한 비화를 영어로 번역하여、Ananova에 전재하고 있다. 이것에 의하면 네스톨씨는 116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동정이며, 100년 이상 살아가며 동정을 지키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다.
네스톨씨는 이렇게 말한다。
"혼전성교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게 크리스챤으로써 나의 신념이고. 그리고 나는 한번도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나처럼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장수할 수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시달려서 건강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내가 장수하는 것은, 한번도 여성과 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과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지식이 너무 많은 사람은 언제나 결국 안좋은 꼴이 됩니다. 무지한 채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모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스톨씨가 Komsomolskaya Pravda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을 인용하면, 그는 초등학교를 최초의 2일밖에 가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법을 알기 위해 학교에 간 적은 잇지만, 결국 2일 다닌 뒤에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말한다 '무지(無知)하면 무지할수록 장생할 수 있습니다. 무지는 장수와 건강으로 이어집니다.' 네스톨씨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양을 키우면서 살고 있다.
네스톨씨가 세계최고령으로 공인되지 않는 것은 생년월일의 기록이 없기때문인 듯 하지만, 동정으로써는 세계최고령기록보유자인 것은 확실하다.
네스톨씨가 지역 매스컴Komsomolskaya Pravda의 기자와 이야기한 비화를 영어로 번역하여、Ananova에 전재하고 있다. 이것에 의하면 네스톨씨는 116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동정이며, 100년 이상 살아가며 동정을 지키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했다.
네스톨씨는 이렇게 말한다。
"혼전성교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게 크리스챤으로써 나의 신념이고. 그리고 나는 한번도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나처럼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장수할 수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매일매일 시달려서 건강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내가 장수하는 것은, 한번도 여성과 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과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지식이 너무 많은 사람은 언제나 결국 안좋은 꼴이 됩니다. 무지한 채로 살아가면서 세상을 모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스톨씨가 Komsomolskaya Pravda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을 인용하면, 그는 초등학교를 최초의 2일밖에 가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법을 알기 위해 학교에 간 적은 잇지만, 결국 2일 다닌 뒤에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말한다 '무지(無知)하면 무지할수록 장생할 수 있습니다. 무지는 장수와 건강으로 이어집니다.' 네스톨씨는 지금까지의 인생을 양을 키우면서 살고 있다.
네스톨씨가 세계최고령으로 공인되지 않는 것은 생년월일의 기록이 없기때문인 듯 하지만, 동정으로써는 세계최고령기록보유자인 것은 확실하다.
[출처: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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