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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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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퍽의 강좌에 있는 것을 퍼 왔습니다. 원본을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강좌의 저자인 geni4u님의 http://geni.ath.cx/blog_2007-02-15.html에 원본이 있답니다.

그동안 GTD 프로젝트관리를 위해 써오던 Progect를 지워버렸다. 써드파티 프로그램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기본어플과 "함께" 사용해야만 제대로 된 TODO 관리가 되기 때문에 이원화된 자료관리가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물론 계층적으로 아이템들을 관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Tasks와의 연동시 느린 속도, 입력은 Progect에서 열람 및 완료체크는 Tasks에서 해야만 하는 단점 등으로 기본 Tasks만으로 GTD를 구현하고자 과감히 지워버렸다.

이미 Tasks로 GTD를 구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시스템을 조금 더 가다듬어봤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ShortCut5: ShortCut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단축키 유틸리티. 기본 ShortCut으로는 @DS등의 특수한 문자열을 단축키 중간에 쓸 수가 없다. 완료한 날짜를 기록하지 않거나 직접 입력한다면 필요없다.
   * Tasks: 기본 TODO 프로그램

ShortCut5를 설치한 후 Prefs->ShortCut5으로 들어가서 다음 두가지 단축키를 생성한다.

   * pr (Project): Tasks의 노트에 들어갈 프로젝트 템플릿

     = 목표 =

     = 할일 =

     = 메모 =


   * dn (Done): 기본 ShortCut에서는 * @DS가 그대로 입력된다.

     * @@ds

이제 Tasks에서 "오늘점심은 짜장면"이라는 프로젝트를 생성해 보자. 다음과 같은 하나의 할일을 생성한다.

   * 제목: @오늘점심은 짜장면: 맨 앞의 @는 이 항목이 프로젝트라는 것을 나타낸다. @으로 시작하는 할일은 완료체크를 하지 않고 노트로 들어와서 다음 할일을 확인해야 한다.
   * 노트: 노트에서 .pr을 입력하면 위에서 생성한 템플릿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 주문
     - 배달기다리기
     - 먹기
     - 자기

     = 메모 =

위와 같이 자료를 만든 다음 최초 할일을 지정한다. - 맛있는 중국집 물색이 있는 줄에서 세번 태핑을 하면 한줄 전체가 선택된다. 복사를 한 후 노트를 빠져나와서 제목 뒤쪽에 붙여넣기한다. 그러면 맨마지막에 엔터가 들어가므로 빽스페이스로 지워버린다. 상세설정으로 들어가서 적당한 컨텍스트(@Home 등)로 카테고리를 지정한다.

   * 제목: @오늘점심은 짜장면- 맛있는 중국집 물색
   * 노트: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 주문
     - 배달기다리기
     - 먹기
     - 자기

     = 메모 =

중국집 물색이 끝났으면 Tasks에서 완료체크를 하는 대신 노트로 들어온다. 할일제목의 맨앞에 @이 있으므로 프로젝트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노트에서 - 맛있는 중국집 물색 바로 뒤에서 .dn을 입력하면 완료표시인 별표(*)와 완료한 날짜가 입력된다. 입수한 정보를 메모란에 입력하고 다음 할일인 주문을 위해서 - 주문이 있는 줄에서 또 다시 세번 태핑을 한다. 나머지는 똑같다. 자료는 @Phone 카테고리로 들어간다.

   * 제목: @오늘점심은 짜장면- 주문
   * 노트: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07-02-15
     - 주문
     - 배달기다리기
     - 먹기
     - 자기

     = 메모 =
     만리장승이 맛있단다.

주문이 끝나면 배달을 기다린다. @Waiting For 카테고리로 들어간다.

   * 제목: @오늘점심은 짜장면- 배달기다리기
   * 노트: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07-02-15
     - 주문* 07-02-16
     - 배달기다리기
     - 먹기
     - 자기

     = 메모 =
     만리장승이 맛있단다.
     배고프다. 빨리 와라!

최초 시스템과 다른 점은 컨텍스트에 따라서 프로젝트명과 할일을 연결하는 심볼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컨텍스트는 카테고리로 해결하고 있으므로 굳이 따로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노트에서 - 주문을 ~ 주문으로 바꾸면 그만이다. 고정폭 폰트가 아니라서 노트내에서 -와 ~뒤의 첫글자가 정렬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

모든 할일을 마치면 프로젝트명만 남겨두고 완료체크를 한다. 하나의 할일로 프로젝트 하나를 완료했다.

   * 제목: @오늘점심은 짜장면
   * 노트: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07-02-15
     - 주문* 07-02-16
     - 배달기다리기* 07-02-28
     - 먹기* 07-03-01
     - 자기* 07-03-02

     = 메모 =
     만리장승이 맛있단다.
     배고프다. 빨리 와라!
     금방 오는구나.
     맛있다.
     자자.

이미 언급한 다중 NA(Next Action)에 대한 간편한 해결책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위의 프로젝트에서 먹으면서 잔다고 생각해 보자. - 먹으면서 자기라 고 할일을 생성하면 된다고 하지말자. 그냥 다른 예를 생각하기 귀찮아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다. 동시에 할일이 많을 경우 사실 좀 귀찮다. 일단 중복되지 않게 각 프로젝트에 번호를 붙인다. 그리고 각 할일들을 빈 노트와 함께 생성한다.

   * 자료 1 제목: @1 오늘점심은 짜장면
   * 자료 1 노트:

     = 목표 =
     배불리 점심을 자시고 한숨 자자!

     = 할일 =
     - 맛있는 중국집 물색* 07-02-15
     - 주문* 07-02-16
     - 배달기다리기* 07-02-28
     - 먹기
     - 자기

     = 메모 =
     만리장승이 맛있단다.
     배고프다. 빨리 와라!
     금방 오는구나.

   * 자료 2 제목: @1- 먹기
   * 자료 3 제목: @1- 자기

자료 1은 Unfiled 카테고리로 옮기고 자료 2와 3에는 적당한 컨텍스트를 부여한다. 할일 완료시 각자료를 삭제하고 @1 프로젝트의 메인자료인 자료 1로 가서 완료를 기록한다. 전체 프로젝트 완료후에는 프로젝트명 앞의 @1을 삭제한다.

위와 같이 완료된 프로젝트는 tsk2cal등을 이용해서 달력으로 옮기거나 메모장으로 옮겨서 보관하면 된다.

현재 진행중인 모든 프로젝트를 보고 싶으면 @를 검색하면 된다. 프로젝트명 이외에 @의 사용을 자제하면 프로젝트당 하나의 자료만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일목요연하게 검색이 된다.

@1 오늘점심은 짜장면
@1- 먹기
@1- 자기
@내일점심은 짬뽕
@이런 프로젝트- 두번째 할일
@저런 프로젝트- 세번째 할일
@내일 프로젝트


조금 더 자세한 내용에 관심있는 분은 http://pigpog.com/node/1031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