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자동차가 미국의 빅 3 (GM, 포드, 크라이슬러) 중에서 유일하게 잘 버티고 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 중에 하나는 직원들이 훌륭한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도 포함되어야 할겁니다.
포드 직원에 집에서 혼자 힘으로 개발한 자동차가 자그마치 1갤런으로 125마일 (리텅당 52킬로미터 정도) 을 달린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속도도 시간당 65마일까지 (대략 104 킬로미터) 나온다니 시내 및 중거리 여행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두 사람이 탈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자동차 개발을 위해서 차고에 있던 아래 보이는 차를 처분한다고 합니다.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하고 싶네요. 얼마에 어떻게 팔릴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인도의 타다에서 판매할 예정인 나노 자동차에 보다 더 나을 듯합니다.
http://3sun.tistory.com/1409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드 직원에 집에서 혼자 힘으로 개발한 자동차가 자그마치 1갤런으로 125마일 (리텅당 52킬로미터 정도) 을 달린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속도도 시간당 65마일까지 (대략 104 킬로미터) 나온다니 시내 및 중거리 여행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두 사람이 탈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자동차 개발을 위해서 차고에 있던 아래 보이는 차를 처분한다고 합니다. 가격만 적당하면 구입하고 싶네요. 얼마에 어떻게 팔릴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인도의 타다에서 판매할 예정인 나노 자동차에 보다 더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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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cache.gawker.com/assets/images/gizmodo/2009/05/HyperRocket.jpg]
[내용출처: http://gizmodo.com/5247085/ford-engineer-builds-street+legal-125-mpg-hybrid-in-his-ga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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