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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처음산 mp3 player는 지금은 사라져버린 i-bead 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아마 2002년쯤에 산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256메가에 20-30만원 정도 였던 기억이... 지금 생각하면 무지 비싼거였지만...

옆에 보시는 그림처럼 작고 귀엽게 생긴 그 당시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기기였지요. USB 1.1이라 음악 옮기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펌웨어가 자주 업데이트 되어서 여러가지 게임도 할 수 있었고, 가사도 볼 수 있었고, 음악 소리도 좋았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mp3 플레이어들은 아마도 아이팟 2-3개 사용했었고 zune도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산사 e-280과 산사 c250으로 음악을 듣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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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10년동안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온 mp3 플레이어 살펴보면서 예전 추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사용하신 기기들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anythingbutipod.com 에 소개된 글을 간략하게 번역하였습니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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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r Labs MPMan F10

기록에 따르면 옆에 보이는 것이 최초로 만들어진 mp3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CeBIT에서 소개된 프로토타입인데 3월에 만들어진 후 5월에 바로 제품이 출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32메가의 내부 메모리를 가지고 있었고 $69불 더 내면 64메가 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답니다.

최초의 가격은 $250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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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Rio PMP300

최초의 엠피3 플레이어인 F10도 잘 팔렸지만, 옆에 보인느 다이아몬드 리오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엠피3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오도 역시 32메가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냅스터나 다른 불법 p2p의 사용으로 리오를 만든 회사는 레코드 회사들로 부터 법정 소송에 휘말리게 됩니다. 레코드 회사들의 주장은 리오가 불법 음악 파일 공유를 부추긴다는 것이 었지요. 하지만,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법정 공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리오가 최초의 엠피3 플레이어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군요. .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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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Labs Nomad

크리에이티브가 1999년 6월에 최초로 선보인 엠피3 플레이어랍니다. 역시 32메가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고, FM 라디오와 목소리 녹음 기능을 갖추었답니다.

가격은 $429이었답니다. 노매드는 최초로 도킹 스테이션이 갖춘 기기였다고 합니다.

눈치 채신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재미난 사실은 노매드가 삼성의 YP-D40를 다른 이름으로 판매한 것이랍니다. 삼성은 Yepp로 발매를 했었지요.




HanGo PJ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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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 (지금은 HP에 합병 되었답니다.)에서 개발하고 HanGo에서 출시된 엠피3 플레이어입니다. 특이한 것은 최초의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것입니다. 기존은 32메가나 64메가의 플래쉬 메모리 대신에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하드드라이브 4.86기가바이트를 저장메모리로 사용했습니다.

대충 100개 정도 CD에 해당하는 음악을 저장할 수 있었는데, 가격은 $799 이었답니다.








[사진 및 내용출처: www.anythingbutipod.com]



Posted by 굳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