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미국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거라지 (Garage) 세일 또는 야드 (Yard) 세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잡동사니들을 주말 오전일찍 (주로 7-8시에 시작해서 11-12시에 끝남) 자신의 거라지나 야드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영화제목도 야드세일이 있더군요. 정말 별의 별것을 다 팝니다. 특이하게 미국 사람들은 속옷도 야드세일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출처: http://ia.imdb.com/media/imdb/01/I/65/18/28m.jpg]
근데 "관 (Coffin)"을 파는 거라지 세일은 처음 봤습니다. 아래 거라지 세일에서 팔고 있네요. 참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그려...
[사진출처: http://www.funnies.com/picsMay28/yardsale.jpg]
심지어 영화제목도 야드세일이 있더군요. 정말 별의 별것을 다 팝니다. 특이하게 미국 사람들은 속옷도 야드세일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출처: http://ia.imdb.com/media/imdb/01/I/65/18/28m.jpg]
근데 "관 (Coffin)"을 파는 거라지 세일은 처음 봤습니다. 아래 거라지 세일에서 팔고 있네요. 참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그려...
[사진출처: http://www.funnies.com/picsMay28/yardsa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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