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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날 것 처럼보입니다. 잭 케보르키안이 8년만에 감옥에서 석방되었답니다. 벌써부터 그의 지지자들이 감옥 바깥에서 부터 환호를 하고 있다는 군요. 하지만 그는 다시는 안락사를 돕지않을 것이라고 약속을 했었지만, 자신의 입장이 변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 군요.

잭 케보르키안 (Jack Kevorkian)는 1990년 알츠하이머질환에 걸려서 점차 정신기능을 상실해 가던 53세의 자네트 애드킨스(Janet Adkins)는 어느 정도의 기억력과 외국어 구사능력을 잃지 않고 3-4년 정도 더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었던 시점에서 병세가 더 악화되어 비참한 삶을 살기 전에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의사 잭 케보르키안의 도움을 받아 정맥에 주사기를 꽂은 후 소금용해액, 진정제인 티오펜탈, 염소산 칼륨이 들어간 치사약물이 주입되는 버튼을 눌러 사망했다. 케보르키안은 살인죄로 고소당했다가 애드킨스가 생전에 녹음한 테이프의 도움을 받아 석방되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미국의사들 중 50%는 케보르키안의 조치에 찬성했었고, 50%는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130여명의 안락사를 도운 죄로 감옥에서 8년 보내고 오늘 드디어 석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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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타임지 표지에 나온 잭 케보르키안 [출처: 타임]
제목에 안락사를 위한 행군에 다시 돌아왔다. 자비를 베푸는 천사인가 살인자인가?

참고로, 네덜란드는 지난 2000년 11월 하원에서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안락사를 요구할 경우 이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104:40의 표차, 2001년 4월에는 상원까지 46:28의 표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전면적으로 허용한 국가입니다.

[출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Posted by 굳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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