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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니

공사현장의 이색적인 아트펜스

어디를 가더가도 건축물 공사현장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건물들의 신증축 및 보수 현장을 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그냥 특별히 외부를 가리지 않고 그냥 공사를 진행해서 주변에 먼지도 많이 날리고 외관도 나빠지구요.

서울시가 이번에 서울시청 신청사 공사현장의 펜스에 아래에 보이는 예술작품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디지털모자이크기법을 이용한 '아트펜스'는 바이플롯(대표:강수근 www.byplot.com)에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모습사진을 이용해 길이 100미터, 높이 8미터의 작품으로 오는 24일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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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