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초밥을 먹고 싶을까 싶긴한데...미국 백화점 쇼핑몰 길거리 한 중간에 있던 초밥집입니다. 지나가다가 신기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혼자서 앉아서 먹는 사람, 테이블에 그리고 부쓰에 서빙할 필요가 거의 없어 보이더군요!! 지나가는 스시, 초밥 보고서 맛나 보이는 것 골라서 먹으면 되는 형태입니다!!
미국에서 적응 안되는 것 중 하나가 도로 바로 옆에서 우아하게 프랑스식 이태리식 음식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와인까지 곁들여서 먹는 모습!! 어쩌면 지나가는 사람들 신경 안쓰고 사는 그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삶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나 앤더슨에서 본 재미난 2개국 언어 공부 방법 (14) | 2013.10.17 |
---|---|
Brixx 피자가게 (8) | 2013.09.27 |
포도밭에서 포도 따기 (4) | 201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