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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미국생활

전문가가 조언하는 직장 잘 잡기위해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


미국에서 공부하고서 미국에서 직장을 잡을려고 준비하는 유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1990년대 2000년 초반만 해도 (물론 IMF 제외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좋은 직장들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들어서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내에서 직장을 잡을려고 많은 시도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을 잡기위해서 이력서를 만들어서 회사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전산으로 웹사이트에 등록을 요구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긴 합니다. 여하튼, 너무 잘 정리된 통계가 있어서 제 블로그에 소개할려고 합니다. 제목은 "직장알선 산업의 고백비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 몇가지만 소개드리면, 76%의 CV가 professional 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무시된다는 것입니다. 제발 가능하면 학교 또는 직장의 이메일 사용하시고 이메일 아이디도 자기 이름이 들어가는 것으로 만들어서 보내길 바랍니다!! 이력서에 자기 사진 (외국에서는 사진 첨부하지 않습니다) 넣은 사람들의 88%가 직장에서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therecruiterslounge.com/2013/04/04/this-is-why-your-resume-was-rej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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