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기억력이라는 것이 참...어떨때는 정말 완전히 블랭크가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예전에 한번 공항 Economy Parking Lot 에 차를 세워두고 여행다녀와서 어디 세워 두었는지 기억이 안나서...한참 해맨 기억이 (이건 잊어버리지 않네요) 있은 다음 부터...스마트 폰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Stop # 하고 어느 열에 세워 두었는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면....만사 해결입니다. 전화기만 잊어버리지 않으면, 돌아와서 어디 세워 두었는지 고민해 볼 필요없이....사진 보고 찾아가면 되더군요!!
아래는 워싱턴 덜러스 공항의 셔틀버스 정류소 번호와 주차한 차량위치를 찍은 사진 입니다!!
'삶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S 문자 스팸... (12) | 2013.02.28 |
---|---|
남자들은 절대로 세울 수 없는 임산부 전용 파킹 (8) | 2013.02.23 |
커피 애호가 시라면 Esmeralda 들어본적 있는지요? (14) | 201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