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구니

새로 먹어본 코코넛 물 음료수


미국 생활하면서 잘 안찌기 위해서 시도하고 있는 것이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 음료 안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지요...그럴때, 여러가지 새로운 음료수를 시도해 보는데, 오늘 먹은 것은 정말 사먹지 말아야 할 것 같아...정리해두고 또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음료수 이름은 Blue Monkey pure coconut water 입니다!! 


참고로 저 아래 코코넛 음료수 만든 회사랑 아무 관계 없습니다!! 그냥 시원한 코코넛 물입니다. 실제로 바로 따서 마시는 것 보다는 조금 낫습니다. 왜냐구요? 시원하기 때문입니다. 첨가물 없이 그냥 코코넛 물 캔에 담아서 시원하게 해서 파는 겁니다!! 



'잡다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제로 본 한효주는 어떨까요?  (1) 2015.01.28
Princess Mononoke - 모노노케 공주  (0) 2015.01.24
읽어 볼 만한 ebook 10권 소개  (0)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