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나 유튜브, 페이스북 (우리나라의 사이월드 미니홈피랑 비슷), 크레이그리스트 (벼룩시장), 플리커 (시진공유사이트) 등이 처음 인터넷에 등장했을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 되어서 제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웹 사이트 들입니다. 올해가 인터넷 시작된지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 세월 빠르지요 - 누가 인터넷이 이렇게 급 성장 할지 아마도 상상을 못했을겁니다.
요즘 구글을 위협 할지도 모른다는 페이스북의 모습은 2004년에 시작했지만, 정말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외관입니다. 아마 웹 2.0이 도입되기 전이라서 거의 모든 웹사이트들이 HTML 로만 만들어져서 그런것일 수 도 있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6125914/How-20-popular-websites-looked-when-they-launched.html]
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웹 사이트 들입니다. 올해가 인터넷 시작된지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 세월 빠르지요 - 누가 인터넷이 이렇게 급 성장 할지 아마도 상상을 못했을겁니다.
요즘 구글을 위협 할지도 모른다는 페이스북의 모습은 2004년에 시작했지만, 정말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외관입니다. 아마 웹 2.0이 도입되기 전이라서 거의 모든 웹사이트들이 HTML 로만 만들어져서 그런것일 수 도 있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6125914/How-20-popular-websites-looked-when-they-launch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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